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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커플/J♥K] 넷플릭스 'Love is blind'(강스포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21:30

    요즘 콜로그아인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 집콕을 당하는데 매일 핸드폰을 만지는 것도 지루하고 넷플릭스 프로그램이 와인을 정주하는 줄 알고 시청하게 된 'Love is blind'.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가 있어서 궁금해서 봤는데. 아, 너 완전 웃겨. 31일 동안 시즌1을 다 봤는데 리얼리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겐 또 다른 재미난 프로그램이었다. 스포일러가 힘든 리뷰라서 이 프로그램을 아직 시청하지 않은 건 정예기 결국 알고 싶지 않다면 그 다음에 간다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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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남녀가 15명이 상대방의 얼굴을 모른 채 위의 사진처럼 Pods라는 공간에 들어가 상대방의 이야기 과목 sound에서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이 과정에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프러포즈하고 승낙하면 바로 나 하나와 상대방의 모습을 드디어!! 보게 되는데, 이 정서적인 교감 과정이 10개 이내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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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에서 서로 사랑을 느끼는 것을 확신하고 청혼하고 약혼 후 서로의 모습을 보는 커플이 있는 반면 한 남자를 두고 3명의 여자가 대결할까? 구도가 전개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나중에도 예기할 생각이지만 최신 유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남자 패널이 너무 우유부단해서 나는 이 문제가 하나 늘어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리얼리티니까 짜서 하는 고스톱일 텐데요. 열흘간 정서적인 교감이 이뤄졌다면 약혼한 6쌍의 커플은 멕시코 칸쿤에서 허니문 타이더를 갖는데, 이쪽에서 서로의 모습을 보며 교감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단계지만 이쪽에서 서로의 모습에 대해 새로 발견하면서 혼란이 생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그 모습을 인정하고 더 깊은 관계에서 자신감을 갖는 모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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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혼한 6쌍 중 멕시코에서 하차한 커플이 Carlton & Diamond 커플이었는데 칼튼이 이전에 양성애자였다는 사실을 약혼 전에 밝히지 않아 충돌이 벌어진 상황이었다. 다이아몬드는 왜 이전에 말하지 않았느냐에서 칼튼은 요새 양성애자라고 혐오하느냐?라는 입장에서 나빠졌는데 솔직히 이건 다이아몬드의 입장이 더 이해됐거든. 성적 취향 차별이 없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이건 다이아몬드에게 중요하게 여겨야 하니까 약혼 전에 얘기했더라면 더 큰 문제로 번지지 않았을 텐데 칼튼은 오히려 자신을 혐오할 것이라고 오해해서 듣고, 게다가 칼튼이 커밍아웃하면서 옷을 던지거나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잠재적인 폭력성? 이 보여줘. 어쨌든 멕시코에서의 육체적 교감까지 마친 커플들은 남은 34주 동안 현실세계로 복귀해 함께 아파트에서 살면서 결혼식 준비도 하고 각자 부모님도 만나며 즐겁지 않은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때는 모든 전자기기와 단절돼 있던 Pods와 멕시코의 생활과는 달리 전자기기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발발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서로를 알고 공감할 것인가에 대한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 결혼식 준비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결혼식 날. 이날 혼인 서약을 하면서 결혼에 성공하는 커플도 있고 결혼하지 않는 커플도 있다. 이렇게 38일간의 연애검토가 끝나지만, 지금부터 Love is Blind로 매칭된 커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섞인 리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지와 데이미온은 약간 물불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라고 해야 되나? - 초소리에 Pod에서는 교감이 잘 생겼는데, 지지는 자신과의 싸움을 다미안과의 싸움으로 변질시키는 듯한? 느낌이 있고 데이미안은 약간 무심하게 자신의 생각만 말하려는 모습이 있었다. 지지가 자신의 의미대로 되지 않으니 데이미안에게 자신이 화본이라는 점에 대해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할 때가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카일과 싸울 때 보이는 자신의 모습 같아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미안, 카일... 그렇다고 데이미안이 자네의 무관심도 아니었던 것이, 지지의 감정을 풀기 위해 몇 가지 이벤트나, 지지와 더 진지하게 이야기하려고, 지지를 먼저 진정시키고 말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약간 냉철한 모습의 침착성이랄까. 일부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데이미안이 지지를 가스라이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보다 두 사람의 성격이 군무상극인 데다 지지가 본인과의 싸움을 ネ 데이미언에게 투영시키려다 데이미안이 그 모습에 지쳐 마지막으로 결혼식에서 감정을 바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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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에서 지지는 Yes라고 했지만, 앞서 온은 I can't이라고 하고 지지는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와 자신감을 가졌고, 자신 속에서 다시 싸우고 있던 너 무상극으로, 둘 다 서로의 싸움에 지쳐 있어, 이 커플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둘은 방송촬영 후 데이트를 하는 관계라고 합니다.개인적으로 서로에 대한 모습이 좀 성숙하지 않고, 자신이 미숙하게 보여서... 그렇긴 요즘은 좋은 인연으로 성숙한 커플이 되길! 지지 & 데블딩 &결혼X, 데이트


    개인적으로 감당이 안 되서 내가 하나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들이었어 sound. 앰버는 강해서 결혼=조집이라고 의견하는 사람이니까 좀 핵노답이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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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넷은 본인이 원베드룸 타운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 너희가 부족한 것 같아 걱정했지만 앰버는 오히려 나쁘지는 않은 메이크업을 위한 신용카드 한도가 $700인 데다 매일을 즐기니까 돈을 모으지 말고 학자금 대출까지 ($20,000)하자 자신도 갚지 않았다고 개인 인터뷰에서도 본인은 결혼해서 버넷이 본인의 빚을 갚는데 도움을 주고 가계도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전업주부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너희가 없고 저런 아이라고 생각한 악마의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된 캐릭터라고 편집했었는데... 똑같았어...나는 솔직히 앰버보다 버넷을 더 좋아하지는 않았지만(사실 Love is Blind에서 제일 비호감은 Jessica였지만, 나에겐 버넷이 제일 극혐이야) 버넷이 우유부단한 왕이었어. 처음에 Pod에서 Jessica, LC, Amber 세 여자가 심리에 들어가서 계속 얘기하는데 제시카에게 하루는 프로포즈하고 싶다고 했는데 내일이면 자기 심리를 모른대. 식으로 얘기하는데 정말 그 때부터 좀 힘들어 완전히 내가 전에 만났던 동거녀와 (aka.현처) 권태기로 잠깐 헤어졌지만 그동안 본인들의 관계를 makesure하기 위해 남만 자기라고 하면서 나와 사귀다 그년이 돌아오라고 하니까 사람의 심리 흔들리게 해버린 치즈루 같았어. "정말 저런 녀석들은 인생에서 없어져야 할 녀석들"이라고 방송을 보는 동안 욕을 하던 캐릭터가 버넷이었다. 왜 우유부단하냐고 보았는데 그런 압박감? 그래서 본인이 나쁘지 않은 일에 대한 정견도 없이 우유부단하게 살아왔다고 하자. 그래도 내 인생인데 그런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남에게 상처주고 미련을 버릴 수 없는 여자가 내 안에 참견해도 보통은 모두 웃으며 경청하는 그 녀석에게 기가 막힌다고 욕을 했다. 정화 남편으로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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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버넷은 결혼식을 늘 그랬듯이 본인의 감정도 모르고 앰버 연락도 물고 정말 우유부단한 왕 그 자체. -오타쿠무 역겨운 캐릭터였지만 결국 결혼했어요. 자신은 두 캐릭터 모두 벅찬 존재지만 두 사람에겐 맞아봤자 신보다. 그러자 신 씨가 만나기 싫은 커플들. 그만큼 드라마적인 요소도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위에 사진은 누가 올린 사진이었는데 버넷이 본인 월급으로 충당해야 할 리스트야. 사람을 아주 웃겨요 앰버 → 버넷 → 결혼


    켈리와 케니는 다른 커플들에 비해 약간 적게 들었다. 그정도로 평범하게 평범한 커플의 느낌이었던가 생각나는 장면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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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와 케니의 두 가족이 다른 패널의 가족과 달리 그들의 사랑을 지지해주고, 본인도 약 3개월 만에 결혼까지 성공한 경우이기 때문에 둘 다 인연이라며 매우 나를 지지해 주신다. 그러면 신육제적으로 교감이 없는 이 커플. 내 생각에 켈리가 상대방의 외모를 매우 신경 쓰는 스타1이라 케니가 본인의 스타1이 아니라 생각하고 육체적인 교감을 하는 것조차 싫어한다는 것을 봤어. 그래서인지 좀 둘이 감정적으로 사랑해도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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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는 Yes라고 하지만 케리는 I can't 이라고 해요. 이때 켈리의 어머니는 나는 정스토리 케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데라며 아쉬워하는 장면이 잡힌다. 켈리가 자신을 떠난 뒤에도 케니는 정스토리 "힘들지만 우리의 경험은 사랑이었다"고 모두가 혼란스럽고 황당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겪은 일이며,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말 sound만은 진심이었다"고 연설을 하는데 그 모습에서 케니는 훌륭했다. 솔직히 신부가 혼인서약을 거부하면 행복에서 고통으로 바뀌는 느낌인데 그 느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좋아한다는 생각을 예기해주는 성숙한 케니가 멋졌다. 케니의 모습에서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천천히 인내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모습에서 카하나의 모습을 느꼈는데(굳이 대입하자면 ᄒᄒ)카하나의 상대존중을 지지의 불같은 성격으로..ᄏᄏ싸움만 하려는 내 모습을 보고 반성도 반성....켈리에게 "케니 잡아라!"라고 스토리 하고 싶었는데..그러면 케리는 picky한다......케리&결혼X


    제시카와 마크.드라마 요소가 많았던 커플이었다. 특히 제시카. 정스토리 전형적인 bitch – 목소리 조각 스타 하나라 나는 처소음부터 호감이 없다.34세라는 자신에게 값어치가 없고 조금은 철없는 스타 한 명이었다. 오히려 마크가 더 성숙한 스타였는데 마크는 20대 초반의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패기로 무장한 꽃미남 스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솔직히 버넷에 버림받았다? 제시카는 괜찮아 본인이 바넷 때문에 마크를 버리고 바넷에게 갔다가 마크에게 다시 돌아온 경우였는데 마크도 뭔가 먹보라고...둘이 약혼했을 때 마음속으로 "마크야, 빨리 도망가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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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로 향한 마크의 "마 sound"가 커져서인지 두 사람은 매치해서 살아가는데 멕시코에서 제시카는 바넷을 보면 취한채로 가서 들이대고, 마크에 대한 "함구다 sound"를 해서 정말 별로였어. 어느 마크가 보험도 아니고, 거기까지 마크를 사랑하는 "마sound"도 없는데, 사랑을 가장한 본인의 검토가 나쁘지는 않은가. 나쁘지 않아. 안으로 엠버가 처녀 파티에서 제시카에게 자신의 약혼자에게 다시 들이대겠다고 했나 나쁘지 않았니 그 당시 매우 사이가 좋았어 sound. 제시카는 거기다가 되게 나는 알콜홀릭해서 항상 프로그램에 나쁘지 않아.우연히 와인잔 나쁘지 않고 술을 가지고 있었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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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논란이 된 것이 제시카가 자신의 강아지에게 적포도주를 주는 장면이었는데 애견을 키워 본 적 없는 악함조차 기가 막힐 정도. 정말 난 나쁘지 않고, 먹어도 성숙하지 않고 어이없는 캐릭터였어.솔직히 말해서 그런 성격에는 가정환경이 한몫하기도 한다.(버넷처럼) 제시카는 솔직히 34세에 현재 연봉이 $1만00,000에 불우한 가정환경(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생부가 낙태하라고 했는데 나쁘지 않아서 이혼한 부모) 때문에 누군가의 사랑이나 관심을 바라기 때문에 마크와 같은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해하면서도 마크에게 막대한 대하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 하루는 약혼반지 하는 것을 믿는 모습에서 그냥... 그 와중에 마크는 제시카뿐이고. 어떤 사람들이 마크한테 "Mark is blind"라고 말해서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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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진도 재밌어서 가져와본다 ᄏᄏᄏ 정말 사람들 웃긴다 ᄏᄏ 결국 혼인 서약 때 마크는 Yes, 제시카는 I can't를 하고 마크는 자기 엄마 옆에서 울고 있는데 솔직히 좀 마크가 불쌍했다. 마크가 조금 자기 엄마 얘기를 많이 해서 마마보 같은 게 있는데 그래도 자기 소신에 따라 제시카를 사랑했는데 제시카가 마크에게 막대를 보는 내내 속상했어. 이것도 그렇고 제시카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여준 태도에 따라서 Love is blind를 본 많은 사람들이 제시카를 제외하고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제시카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달았니? 댓글도 닫았어


    내가 최연장자로 응원한 로렌&캐머런 커플. 어떻게 보면 '넌 환상이 아니야'라고 생각해도 현실적인 부분을 성숙하게 스토리하는 이 커플을 보면서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응원했던 커플이었다. 본인의 상념 표현에도 충실해 함께 Pods 안에서 눈물을 흘리며 각자의 스토리도 털어놓았고, 카메론이 로렌의 아빠를 만났을 때 본인의 과거 애인 스토리를 하면서 서로 다른 인종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도전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 내용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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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로렌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고 성숙시키는 모습이 대체 보기 좋았는데 약혼 후 모든 참석자가 멕시코에서 소음만 하게 됐을 때 남자 참석자들이 첫날 밤 スが스가 어땠는지 묻기도 했다. 그때 카메론은 이건 우리 둘만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기 때문에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그 모습에서 로렌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크게 느껴졌다. 정 이야기 이 분은 찐 사랑이야!(미국 방송을 보면 세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거리낌 없이 자신에게 와서 여전히 놀랄 때가 있는 ww앞에도 도전 슈퍼 모델 시즌 2였는데 결혼 2003년인데 그 절후 주자들이 해외 로케이션 촬영 때 만난 남성 모델들과 술을 삼키고 있어 왕 자익하기도 주저 없이 자신에게 와서 문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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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커플은 말도 안하고 결혼에 성공! 마지막에 로렌이 확신할 수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혼인서약 때 망설이며 "ォン조!"라고 하는데 목사님과 하객들은 모두 폭소.저도 우는 도중에 빵 터졌어요.정말로 이 커플은 뜨거운 사랑으로 둘다 "Yes"를 해 결혼에 성공! 2쌍의 커플은, 아무래도 이야기가 필요없어. 그냥 성숙하고 너희들 너무 귀여웠던 커플이었으니까. 실제로 카일이 이 프로를 보는 걸 싫어하는데 내가 로렌과 카메론 커플을 보여줬더니 엄청 집중해서 보고 웃겼어. 어쨌든, 나의 체아이 커플은 결혼 성공! 로렌&캐머런&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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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 시즌이 끝나고 이번 주 목요일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서 리유니언 방송을 보낸다고 한다. 이때는 중도하차한 칼튼&다이아몬드도 나올 법한데, 헤어진 커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역시 결혼한 커플들은 어느 1상을 보내고 있는지 얘기하는 게 기대된다.자리 배치도를 보니 마크와 제시카는 떨어져 앉아 있었는데 왠지 궁금했던 장면.솔직히 바첼러스 타입의 방송이긴 했지만(하지만 나는 그 리얼리티를 본 적이 없는 sound), 드라마틱하고 좀 짜임새 있는 고스톱 타입이라서 거부감도 느껴지는 쇼이긴 했지만 결혼하면서 현실적인 교감, 정서적, 육체적 교감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소견할 수 있고, 역시 그들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장면에서 나온 질문들이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하면서 던지는 심오한 질문이 될 수 있어 커플이라면 한번 보고 각자의 견해를 공유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카1은 리얼리티 극싫어서 말못하지만 3/51만을 기다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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