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기업분석] 오로라, 사상 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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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는 CJ E&M과 오로라가 공동 투자한 국산 공포아이 애니메이션으로 투니버스 국가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향후 신비아파트는 극장판 아이애니메이션, 뮤지컬, 웹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확장, 첫 대통령"으로서 부상하고 있다. 오로라는 신비아파트 IP를 활용한 완구 제작 및 라이센스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매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국내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었다. 지난해 이 회사 신비 아파트의 매출은 총 75억원이었으나 올해에는 한개 분기에만 5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분기에는 어린 어린이 날의 특수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오로라는 캐릭터 완구 전문기업으로 캐릭터 제작부터 완구 생산, 판매까지 수직계열화되어 있다. 특히 인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IP였다 유후와 친구들을 비롯한 카카오 프렌즈, 핑크 폰, 신비 아파트, BT2개 등 다양한 캐릭터 완구를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과거 수십년간 계속 성장해 뛰어난 신규 캐릭터 개발 경쟁력과 판매 능력을 계속 입증해 왔다.​ 오로라는 매년 500여개 신제품을 출시했고 3천 만개 이상의 인형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이르는 북미 시장의 비중이 가장 크다. 최근 들어 OEM 생산보다 독자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에 주목하자. 올해부터는 신비아파트 완구 판매 호조와 유후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규 시리즈 방영으로 성장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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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는 CJ E&M과 오로라가 공동 투자한 국산 공포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신비아파트는 극장판 어린이 애니메이션 뮤지컬, 웹 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첫 대통령"이 되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TV 스크린 밖으로 전이되면서 완구나 라이센스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CJ E&M에 따르면 신비 아파트 시즌 2방영 뒤 얻은 신비의 아파트 관련 매출은 하나, 300억원을 넘었다.오로라는 신비아파트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공동투자회사로 신비아파트의 IP를 활용한 장난감 제작 및 판매에 배타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신비의 아파트 시즌 2의 메가 히트에서 동사의 완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신비 아파트의 완구 매출은 총 75억원이었으나 올해에는 한개 분기에만 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분기에는 어린이 날의 특수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신비아파트의 완구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카테고리 내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AR/VR 카드의 완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계, 요요, 피겨, 인형 등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장난감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베스토우 증권은 올해 동사의 신비 아파트의 완구 매출을 232억원(전년 대비+209.3%)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뮤지컬 극장판, 투니버스의 아이, 애니메이션 시즌 3위가 올해 하반기 내년 초까지 차례차례 발매하는 의도여서 신비 아파트의 흥행의 장기화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이 회사 국내 완구 매출은 내년에도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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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수직계열화의 메리트가 분명 나쁘지 않을 전망입니다. 아이애니메이션 제작비 회수, 캐릭터 IP를 활용한 라이센스 비즈니스, 완구 판매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장이 기대된다. '유후와 friend들'은 멸종 위기 동물을 컨셉으로 2009년 쵸소움 제작된 동사의 독자 개발 아이니아니메입니다. 이번시 나쁘지 않고 리오는 3D버전으로 돌아가면에 바꾸기로 했으며'출동! "유후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이가명리아 MondoTV와 공동 제작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됐으며 올해 3월부터 모두 한 90개국에 방영되고 있으며, 상하 반기 각각 26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분기부터 제작비 회수와 판권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 공헌이 시작된다. 역시 아이애니메이션 방영을 통한 캐릭터 인지도 상승으로 유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완구 판매가 극대화될 수 있다. 유후와 friend의 캐릭터 완구는 누적 8천만개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한 히트상품입니다. 이 회사는 올해 신규 3D유후 캐릭터 완구 59종을 내놓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유후 IP 기반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동사는 글로벌 라이센스 페어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작년 말부터 라이센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 한~2방송 당시 캐릭터 라이센스의 매출은 약 한 5억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후 관련 매출은 하반기 시즌 2공개와 시즌 시즌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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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로라 실적은 국내에서는 신비 아파트, 해외에서는 유가 활약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입니다. 오로라 2019년 실적은 매출 1만, 630억원(전년 대비+11.1%), 영업 이익 201억원(+53.2%, 영업 이익률 12.3%)로 예상한다. 동사 실적은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시즌의 영향을 크게 받아 하반기에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 더 많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2억원(전년 대비+29.7%), 영업 이익 57억원(전년 대비+148.9%, 영업 이익률 14.5%)으로 전망한다. 2분기는 연중 최대의 비수기에 해당하고 하나 발죠크에 아침이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부터는 신비 아파트의 효과로 달라진 모습이 기대된다. 국내 매출 향상으로 올해 2분기부터는 가족의 월 특수가 분명히 반영될 전망입니다.​ 2분기 다음의 환율 기조가 지속한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2분기 원-달러 환율은 1분기 평균 환율 대비 3.6%상승했다. 이 회사의 북미의 매출 비중이 56%에 이르렀고 고환율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오로라에 대해서, 투자 의견의 인수, 목표 주가 9,000원으로 보상을 시작한다. 국내는 "신비아파트",, 해외는 "유후와 친구" 효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 20일 9년 이 회사의 실적은 매출액이 일, 630억원, 영업 이익 200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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