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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AVY Magazine x SFCS Article 06. The Designers Talks in Seoul Vol. 하나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3:00

    ​ Text&Photography Hong Sukwoo​ ​의 목차 INDEX​ 소개 Introduction대화 The Designers Talks in Seoul— 서울의 패션 디자이너 잘께 들어가— 5기 오유교은/스튜디오 오유교은 Oh Yukyoung, Studio Ohyukyoung— 14기, 이두성/워크 워크 Lee Doosung, WorkWork— 16기 박상욱/에소피 Park Sangook, Esopie— 16기 박 익지에/ 이케 Park Ikje, Ike키워드 The Keywords— 시작 — 서울 —, 남성의 여성 의류, 젠더 레스 — 인스타그램 소셜 미디어 — 홍보 ​*​ ​ 소개 Introduction​ 지났다 10년간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 SEOUL FASHION CREATIVE STUDIO·SFCS를 거친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 자라고 브랜드가 있다. 그 중 1부는 서울 패션의 상징이 되고 1부는 묵묵히 자기 작업을 계속하면서 학습을 마친 뒤 곧바로 마침 브랜드를 만들어 사람들과 버린 자기 시작한 브랜드가 있다. 서울에 몇 안되는 패션 인큐베이팅 시스템에서 현재 서울패션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하는 디자이너들과 졸업한 디자이너들이 봤을 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지만 패션 fashion이라고 할 때는 매우 사적인 냄새가 깃들어 있고 단지 지역 local의 영향을 받기도 하겠죠. 오프라인 쇼룸 showroom을 나열한 책인 패션위크 fashion week에 참여하여 동료들과 새롭게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본인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길에 본인일 수 있습니다. 이즈음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에 몸후이었다 4명의 디자이너와 만난다. 구름이 많이 들어갔지만 화창하게 갠 7월 중순 어떤 1도 1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의 가사장 2층 클레어 CREA에서 네명의 디자이너 자네는 요즘 서울과 패션, 소셜 미디어와 홍보, 경계가 애매하게 된 신사복과 여성복에 관한 대화를 본인의 됐다. 이 장애(뒤)은 3시간 정도 진척됐지만 가능한 모든 이네용룰 기록하고 싶마소움에 두 차례에 걸쳐서 기사를 실었다. 첫번째'서울의 패션 디자이너 잘께 들어가The Designers in Seoul'장애(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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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The Designers Talks in Seoul— 서울 패션 디자인, 자네들 20일 9년 7월 2일인 일요일, DDP의 가사장 2층 클레어 CREA on DDP, Sun, July 2일 20일 9​, 홍석우 Hong Sukwoo, The NAVY Magazine서울에서 패션을 만들어 자신의 브랜드를 계속하고 있는 디와 이 너희들 중 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 분과, 이제 시작만 분들이 한자리에서 이야기하면 좋겠다고 의견 슴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거쳐 현재 거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5기로 이곳을 졸업한 스튜디오 오유교은 STUDIO OHYUKYOUNG의 오유교은실장, 일 4기로 졸업한 워크 워크 WORK WORK의 이두성실장, 그리고 현재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 일 6기에 입주한 에소피 ESOPIE박상욱 실장과 ​ 이케 IKE의 박 익지에 실장까지 네명입니다. 10가지 정도 준비한 "키워드 keyword"를 가운데국에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한 사람씩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겠어요?오・유교은 Oh Youkyung, Studio Ohyukyoung이 브랜드를 만든 뒤 1년째가 되었습니다.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를 졸업한 것은 7년부터 8년 정도 됐네요. 사실 요즘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니까, 스토리 해주시면 더 받아들여서 스토리를 써두겠습니다. 최근까지 여성복 브랜드 모스카 MOSCA를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스튜디오 오유경 STUDIO OH YUK YOUNG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이런 스토리도 곧 써요.이두성 Lee Doosung, Work Work WORK WORK라는 브랜드를 전개하는 이두성입니다. 20일 6년 쵸소움브랑도을 만들어서는 쿵키오프 협업 collaobration이본이다 B2B를 중심으로 작업했지만 본격적으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한 것은 지난해 6월입니다. 지금은 한남동에서 계속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상욱 Park Sangook, Esopie 에소피 ESOPIE를 운영하는 박상욱입니다. 20일 8년도 3월 20일 8년도 봄/여름 시즌부터 시작하더니 지금은 세번째 시즌의 20일 9년도 봄/여름 시즌을 맞 슴니다. 지난해 2월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 입주 후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받으며 열심히 만들고 있슴니다. 박익재 Park Ikje, Ike 반갑습니다 박익재입니다.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 20일 4년 0월에 티스 오피스 TEETHOFFICE을 선 보이며 지난 시즌부터 이케 IKE라는 이름의 순수한 여성복을 만들2년째의 초보 디와 여기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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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하나. 시작 — 어떻게 패션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까? ​ Hong Sukwoo, The NAVY Magazine이제 계속 키워드에 관해서 11이 질문을 할 계획입니다. 여기 계시는 4명이 어떻게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오유경 Oh Yukyung, Studio Ohyukyoung 다들 막연히 '내 브랜드를 하고 싶다'라는 꿈 있잖아요. 꿈을 이루고 싶은 감정에 어리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몰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삼성 디자인 교육원 SADI 3학년 때 졸업 전시를 준비하고 지었으니, 이십사에서 스물 다섯 정도였어요. 정예기로 아무것도 모르는 때부터 가장 최근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나쁘지는 않으니 마음대로 매점하는 저는 저만의 풍파가 있었네요. (웃음) 처음부터 이름을 모스카로 지었어요? '세컨드 플레이 프로젝트 SECOND PLAY PROJECT'로 출발했지만, 6개월 정도 뒤, 바꾸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했거든요. ALAND앞의 스트리트 패션 사진 street fashion photo에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으로.명동 에이랜드, 유명했죠! 크래커 유어워드 로브 CRACKER YOUR WARDROBE 매거진이 있었죠, 당시에는! 너무오래됐죠?사람들이버뮤다삼각지대처럼에이랜드와아메리칸어패럴AmericanApparel앞에서헤맸어요. 어떻게하면더화려한레깅스를만들어거리패션사진을잘찍을까라는감정으로시작해서내가좀더나쁘진않은게뭘까?어느브랜드와디자이너를나쁘게하지않을까?라는의견을가지고모스카라고이름붙였습니다. 스페인어로 mosca는 파리 fly라는 뜻이에요. 엘사 스키아파렐리ElsaSchiaparelli라는 제가 괜찮은 디자이너의 회고전을 대힌민국에서 보았을 때, 정예기로 아름다운 드레스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구슬 beads가 박혀 있고, 그 구슬이 파리 모양이에요. 단순하고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추한 것을 자신의 손으로 사용해, 아름답게 하겠다는 포부가 생겼지요"잠시 그 이름으로 브랜드를 운영했지만, 최근에는 패션 시장의 여러가지 한계를 느끼면서, 또 하나의 화천가 기회를 위해서 "스튜디오 오유경"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디자이너 이름으로 브랜드 이름을 바꾼 것인데, 그 안에 느낀 몇 가지 한계란 무엇입니까? 너무 어린 괜찮은 집이어서 브랜드와 나를 동 1의 살해해야 할 순간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화천이 되는 순간이 되었을 때 그 이름만으로 포현하기가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모스카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어렸고, 모든 것이 즐겁고, 밝고,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요즘 어느 클럽에 가는지, 음악은 뭘 듣는지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게 됐어요. 또 오래된 노래를 듣기도 합니다. 이런 화천이 생기니까 좌우명 motto 등을 정해서 콘셉트를 따르는 게 아니라 나쁘지 않고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흐름에 맡기려고 바뀐 거죠. 좀 더 본질적인 것을 말이야. 그래서 이름 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워크워크 이두성 실장님은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게 되신 것 같지 않으세요?이두성 Lee Doosung, WorkWork 20개 4년경 대한민국의 패션 대전에서 수상하면서 파리 Paris로 국비 유학생을 열어 나쁠 것 없네는 형세이었어요. 준비하면서 준지 Juun.J에서 인턴 생활을 했는데 아는 사람이 카페를 열겠다고 해서 유니폼을 의뢰했어요. 당시엔 바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의견을 들어보니 디자인에 브랜딩을 더한 유니폼의 소비자층이 있다는 걸 어렴풋이 느꼈어요. 파리에서 공부하면서 '브랜딩에 어울리는 옷'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게 보이네요. 거기서 1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어느 1에는 어떤 복장을 착용했는지 그들은 어떤 생활을 하거나 특정 브랜드에 어울리는 옷과 색깔까지 관심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유학을 마치고 20하나 5년부터 20하나 6년 사인데 흰 민국 패션 브랜드에서 잠시 1 했지만 실제로 1 보니 의견보다 사람들이 즐거운 1 하지 않효은세이 많았습니다. 특히 패션 쪽의 사람들은, 환경적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1 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1 되는 옷을 만들어 본다'이라는 의견이 개시되었습니다.워크워크라는 이름도 그렇게 지어졌군요? '워크'이 두번 반복하는 것처럼 1을 다시 할 때 느끼는 어느 재미가 있잖아요. '1'이라는 단어를 두번 반복하고, 1자체에 대해서 다시 타일러 보자는 개념에서 졌습니다. 다행히 상표 등록이 되어 워크워크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에소피의 박상욱 실장에게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박상욱 Park Sangook, Esopie 20하나 6년 하나 0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데힝 민국에 들어왔습니다. 당시에는 바로 브랜드를 시작할 의견도 없이 그냥 준비만 하고 있었어요.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애매했어요. 영국에 유학한 4학년 때 로이 브랜드를 시작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20하나 0년에 가서 귀국할 때까지 처음 영국에 갔을 때와 다시 데힝 민국에 왔을 때의 느낌이 많이 달라졌어요. 패션위크 가운데는 여전히 유럽이지만 영국에 가기 전에는 대중이 입는 옷은 우리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살다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면 오히려 사람들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지만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의 폭은 넓은데 왜 제한적으로 입을까 아쉬웠어요. 물론대중들의개인취향을고려하지않고내것만할수는없지만소개하고싶은옷과공유하고싶은룩도많아충분히즐겨입으실수는있겠지만예상입니다. 다양한 심미적인 관점 aesthetic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즐길 것이 많다고 하는 의견으로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여기까지 들어도 다음 키워드 신사복과 여성복의 대화가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케노 박잇채 실장님, 이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박·익지에 Park Ikje, Ike 32살 때 패션을 시작했어때때로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학교를 옮기면서 8년간 학생으로 배웠습니다. 막연히 패션은 예술감각이 뛰어난 분들이 하고 있는 분야로서 의견했습니다. 한번은 통합 디자인이라는 과목을 들었지만 요키에서 처음 드레이핑 draping;여성복 조형의 한 기법으로 드레 이프를 잡고 1-편집자 주.가장 최근까지도 포트폴리오는 패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간헐적인 작업이라 저에게는 큰 모험처럼 느껴졌어요. 나쁘지 않다, 이가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나쁘지 않다, 새로 태어난 새로운 분야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런웨이에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졸업 후 취업을 해서 런웨이를 올리는 비결도 있었지만 독자적인 방식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었어요. 독 1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친구가 '이것이 ' 아니면'연못'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브랜드명이 됐어요. 처음 브랜드를 준비한 뒤 가장 최근까지 가장 큰 생각은 과연 시장에 이케IKE라는 브랜드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이다. 아직 확신은 없지만 천천히 브랜드를 만들면서 답을 찾기로 했어요.브랜드 "이케"와 "티스오피스 TEE THOFFICE"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에 해체주의 deconstructivism에 푹 빠졌습니다. 마르탱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를 정예기 나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거의 하나님입니다. 하지만그브랜드를생각해보면여성적인feminine의모습이항상브랜드의정체성이고중요한키워드도여성과여성의몸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여성복이 대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해체주의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진화하고 싶었습니다. ​*


    ​ 02. 서울 —, 서울 Seoul에서 패션을 만든다는 것을 항상 이 시리즈의 큰 테마로 하고 있슴니다. 지난 몇 년간 이 도시는 많이 변했어요. 패션 디자이너에게 서울은 어느 곳이에요?​ 브랜드를 런칭하고 곧 사람도 있어 오유교은실장처럼 첫 0년 넘게 이어 온 사람도 있슴니다. 첫 0년 전 서울과 매우 최근엔 물론 평등한 점이 있지만 독특한 부분도 그만큼 많슴니다. 오 4명에 서울이라는 도시에 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Oh Yukyung, Studio Ohyukyoung으로 첫 번째 리프로젝트 DAILY PROJECTS가 쪽소리가 났을 때가 생각인데요. 아주 옛날 사람 같군요. (웃소리) 당시에 생겼던 일 - 두타 두타의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 가로수길의 플로 플라우 같은 편집 매장 - 중에는 처음 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서상영 Sangyoung 선생님 밑에도 있었어요. 요즘 그때를 생각하면 막연히 어디선가 감정이 있더라고요. 이것이 "정 스토리"의 뿌리부터 "소울"최초인가 하면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최신 친구들은 서울의 오래된 민국어 간판을 있는 당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앞에서 룩북 look book을 찍고, 정스토리로 거기서 뭔가 시작합니다. 유학을 가지 않았던 학창시절의 저는, 물살에 들어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채신이는 서울에서 계속 자라고 활동하고 그 상태에서 감성을 표현하고 있어요. 물론 요즘도 완벽한 서울은 아니지만 조금씩 독립적인 무언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라는 면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Lee Doosung, Work Work의 오유경 실장의 스토리 글쓰기에 충분히 동의하면서도 다른 시각에서 하과인은 정스토리의 결국 그 문화는 당신으로 계속 있었다는 점입니다. 을지로의 생경하고 낡은 서울의 도시감정이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심리이과인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예를 들면, 투팍 2Pac이그아잉그와잉스 Nas소리 거품을 듣고 그들의 패션에 따라서 입는 세대를 지난 후 저는 '더 데힝밍국죠크잉 것'과 '내가 누구 뭔가 '더 잘 생각합니다. 처음 본 제품을 사지 않는 거인, 대한민국 제품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네요. 사람들은 점점 내가 어디서 태어났고 어디에 있는지 흥미를 갖고 있어요. 어떻게보면더영리한세대가되는거죠. 평등한 스토리인 것 같아요. (웃음) 그래서 점점 더 민국적인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되죠.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여러가지 재미있는곳이 많네요.이런 생각들이 브랜드를 만드는 데도 영향을 주나요? 경계가 너무 지나치게 무너진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남성스러운 옷과 여성스러운 옷이 동시에 과잉이기도 합니다. (모스카가) 스튜디오 오유경으로 바뀐 이유도 비슷해요. 패션브랜드가단순히옷만드는브랜드인가?에관한글재,사회적,문화적으로조금씩보이는변화에보조를맞추고싶었습니다. 브랜드로 모스카는 점점 인지도가 높아 스튜디오 모스카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었다. 과감히 버린 이유는 뭔가 제대로 경계하지 않는 의류 브랜드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Park Sangook, Esopie, 하위 문화 subculture에서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자 바보 취급받던 개인 취향마저 대체로 "이거 좋아, 어쩌라"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브랜딩과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고객층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은데요. 영국에있을때처음에이스트런던EastLondon쇼디치역에있는ShoreditchStation에가면정말하위문화의향연이었어요. 각종 과인라의 거리음식에서 빈티지 매장도 대단하고, 그야 스토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즐거웠어요. 이런 것들을 우리 과인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신은 나쁘지 않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충성도를 거리낌 없이 보여주고 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최근에 뭔가를 하는 분이 그다지 재미있는 곳을 가지고 있지 않네요.Park Ikje , Ike 경남 진주출신이라서 서울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한가운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인인 저에게는 그 밖에 특별한 의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빠르고 화려하게 진행하는 도시입니다. 세상에 유통되는 모든 문화와 사물을 서울에서 접하고 구할 수 있지만, 서울만이 가진 무언가가 있는지는 아직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없으니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해요. 익재 실장님은 처음 어디 오셨어요?베를린의 Berlin과 브레멘의 Bremen에 있었습니다.베를린도 유럽에서 아주 특이한 위치에 있잖아요. 문화적으로 접점이 있을 것 같은 런던과도 매우 다릅니다. 베를린과 서울의 같은 부분과 다른 점이 있나요? 사람이 아닙니다. 베를린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을) 독일인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외국인이 많은 만큼 하위 문화가 대단한 반면 외부에서는 산업시설도 없고 소득도 오전에는 상태가 좋지 않은 촌락이라고 오전 춤을 춰보기도 합니다. 월세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구요. 서울은 다른 사람의 경계가 심한데 제가 외국인이라서 혜택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베를린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눈만 마주쳐도 인사하고 스토리 붙이고. 예술가가 많은 도시라서 심리적으로 좀 편했어요.​*


    ​ 03. 남성의 여성 의류, 젠더 레스 —, 남성 menswear과 여성복 womenswear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졌다 슴니다. 젠더리스 패션의 Genderless fashion의 흐름, trend가 각각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이번은 패션의 성별 경계에 관한 스토리다. 다른 성이 유사한 소견이 적어도 요즘 패션계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누군가 이것을 "트렌드로 만들어야 해!"라고 억지로 계속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성복과 신사복을 만드는 패션브랜드 디자이너에게 이른바 젠더리스라는 흐름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Oh Yukyung, Studio Ohyukyoung 소비자가 더 적극적입니다. 돌러의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외부에서 구할 정도죠. 11년간 여성 의류 브랜드를 만들어 예전에는 여성복의 근처에도 오지 않은 남성이 많았습니다. 최신은 쇼룸에 와서 착용 본인, 사이즈 사이즈 사이즈를 거의 매일 걸어 달라는 요청을 듣고, "이 정도면 입을 수 있다"라고 구입하는 분도 계십니다. 개인, 개인 취향이 본인의 디자인이 맞다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는 셈이죠. 여자들은 과거부터 남성복을 많이 입었는데 이제는 남자들이 (여성용) 가방을 사요. 옷까지내용이네요. 고객님은 '경계'보다 어떤 브랜드의 어떤 분위기 tone이 좋은지,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지 먼저 소개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Lee Doosung, Work Work의 남성복을 전공해서인지, 디자인 토대도 남성적으로 본인입니다. 그런데 현재 워크 워크가 입점해 있는 오프라인 편집 매장은 여성복 위주거든요. 워크웨어 work wear 를 다루는 신사복 브랜드가 들어간 셈인데, 고객층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신 쇼룸에 와서 구입하시는 분들 중에도 여성이 아주 많습니다. 유니폼과 작업복 관점에서도 최신은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 추세다. 고급 레스토랑인 finedining에도 유니섹스 유니폼이 거의 매일이었어요. 역할에 따른 의복의 변천은 있지만 성별에 본인을 주지 않는 편이 멋진 소견.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Park Sangook, Esopie 젠더리스라는 흐름을 보면서도 새 시즌 구상에서는 그것을 고려해 만들지는 않습니다. 3시즌 만에 소피를 진행하므로 확실히 그런 옷을 찾는 분들은 있습니다. 큰 사이즈 oversized 셔츠처럼 여성이 입어도 무리가 없는 디자인이 있거든요. 색다른 본인의 과감한 시도를 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이c피는 남성을 위해 디자인한 의류로 출발했으며, 아직 그 표어 Slogan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작업을 할 때도 이 옷을 만드는지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은 바로 자신입니다. 여자들이 사간다고 해서 이것도 한다.거본인, 여성의 관점에서 컬렉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Park Ikje, Ike이 주제는 패션, 예술에서는 중심 키 워드 중 1개입니다. 이런주제에진보적인개인취향을가진사람들도많고, 티스오피스를 만들 때는 가장 큰 키워드였는데, 현재 이케는 여성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라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최신 신사복과 스트리트웨어의 streetwear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복 디자이너로서 아주 주관적으로 평가할 때 현재 특별히 눈에 띄는 트렌드는 없습니다. 언제 본인도 그랬듯이 여성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는 트렌드와 별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죠.'전더리스 패션'이라는 흐름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거를 주제로 원고를 쓰는 게 가끔 있는데, 이 영역을 최신 고급 기성복 high-endready-to-wear로 내는 모든 터의 여성 스케이트를 타거나 스트리트웨어에는 오랫동안 등장했거든요. 유경 실장이 소비자가 먼저 요구한다고 하셨는데, 비슷한 의견입니다. ​*


    ​ 04. 인스타그램그램, 소셜 미디어 — 소셜 미디어 social media와 인 풀루옹소 influencer마케티은, 유튜브 YouTube등 다양한 무바 1채널이 더 중요하고 있는 슴니다. 하지만 거대한 자본을 들이지 않으면 이 현명한 채널을 활용하는 것도 여러 가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여러분께 소셜 미디어와 인스타그램은 어떤 존재죠? 지금 굉장히 중요한 주제인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마케티은챠은넬으로 소셜 미디어는 독립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 디자인, 이것 자네에게 기회 1인가요? 전통적으로 패션 브랜드가 패션 잡지나 자신의 홍보대행사에 정기적으로 돈을 내고 광고를 하는 것이며 홍보하는 시대는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에게도 소셜 미디어 컨텐츠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소견하는 소셜 미디어의 명암과 활용법이 궁금합니다.Oh Yukyung, Studio Ohyukyoung 2G휴대 전화를 너무 길게 써서 스마트 폰으로 바꾸고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인스타그램과 소셜 미디어의 이해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해외에서 온 구입자 buyer에게 다이렉트 메시지 Direct Message로 연락이 오는 등,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잘 활용하면 꽤 좋은 칼이 되고, 반대로 못하면 쉽게 소비된다는 소견은 합니다. 아직 확실한 소견을 정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어렵습니다. 또 하 쟈싱 인지하지 않은 1화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팔로우 follow를 적게 해야 합니다. 제 개인 계정과 다른 두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동료 디자이너들이 웃으며 메일을 보냈어요. 팔로어 3명을 캡처 칠로 보냈는데 3명 중 한명이 코미디언)양세형 씨였습니다. 처음 인스타그램을 하니까 (팔로워에 관한) 개념도 없고 '이걸로 연예인 볼 수 있나?' 싶더라고요. (웃음) Lee Doosung, Work Work 사양 스토리의 다이렉트 메시지, 즉 "Dem"으로 소비자에게 연락이 옵니다. 새로운 아이템의 출시 내 쇼룸 정보 같은 것입니다. 이전에는 전화가 담당했던 역할을 대신하고 있어요. 워크 워크를 처음으로 상표 설정할 때 함께 도와친구들과 어떤 룰을 결정하고 하루 무엇을 드리는지 등의 형식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지키려고 했지만 실제 제 성격과는 뭔가 맞지 않는 방식이었거든요. 요즘에는 작업도 올리고 오토바이도 올립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브랜드와 디자인이 인스타그램에서 멋진 것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나 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멋진 작업이 아니라 우리의 비결로 하는 겁니다. 그럴 때 계획이 더 많아요.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는 여전히 생각입니다만, 보다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의 창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소피는 어때요?Park Sangook이나 Esopie 브랜드를 막 출범했는데 개인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친숙하게 느끼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확답이 어렵습니다. 어쨌든 인스타그램은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이기 때문에 잘 운영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활용하지 않는다고 소견합니다. 하지만 질문처럼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지 않으면 그에 걸맞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조금 자신합니다. 이전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부류인데, 다른 브랜드가 하는 것을 제1 작고 쫓아다녔던 정도예요. 최근 답변 자체가 제 대답이 된 것 같습니다. 같은 질문을 이케 박익재 실장으로 하겠습니다. Park Ikje, Ike의 연못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을 때는 이미 포화, 성숙 단계였기 때문에 완전히 후발 주자였습니다. 이곳에 인력을 쏟는 것보다 오히려 전통적인 방식의 홍보가 낫다는 내용도 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이은 새로운 시장이 열리기를 바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홍보채널외에브랜드자체로하는홍보는특별히없습니다. 가끔 연예인같은 유명인의 celebrities 협찬사진 외에는 잘 활용이 안됩니다. 요즘처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중요한 시기에 특별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브랜드로서 아쉽지만 이미 성숙한 공간, 기존에 자리 잡은 브랜드들 사이에 신생 브랜드들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자본과 기획,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아직도 과거의 기성 미디어처럼 소셜 미디어에도 높은 벽이 느껴집니다. 처음 인스타그램이 왔을 때는 개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때 트위터 트위터가 대세였는데 사진 올리는 보조 프로그램 정도로 이해했거든요. 문자 중심의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반대편에 있습니다. 이제는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된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이를 둘러싼 사회가 룰을 만들었지만, 소견만큼 성숙한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이른바 소셜 미디어 전문 의사는 인스타그램 초기에 하루에 몇번이나 규칙적으로 서서 이 덤을 하라는 내용이었지만, 타임 라인 알고리즘이 바뀐 뒤에 의미가 퇴색한 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잡아서올려야하는데아,예쁘다고가만히있는거죠. 그거 잘하는 사람은 빨리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이런 유전자를 어떻게 바꿀지 큰 숙제네요. 색다른 내용 1수 있지만' 좋습니다'이 보이지 않는 실험을 잉스타그람그람다 니다눙요. 개인적으로 팔로워 숫자는 자신있습니다. 갯수가 보이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이 유명해질 수는 있지만 요즘처럼 돈을 주고 팔로워를 살 수 있는 시대에 숫자가 확실히 작업의 질을 자신에게 어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카니예 웨스트KanyeWest같은 사람이 "팔로워 필요없어!"라고 해서 팔로워를 보이지 않게 하면 사람에게도 퍼져서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소견할 수 있지 않을까 몽상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인스타그램이 실제로 좋아요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베타 버전을 실험 중이고 대상 정부를 늘 그랬던 것처럼 한다는 뉴스를 본 겁니다. 좋고 싫음을 개인이 판단해야 하는데 요즘은 좋다는 숫자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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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홍보 — 소셜 미디어는 바로'홍보'과 교집합이 있습니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의 희(希)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일은 큰 과제.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비결을 듣고 싶습니다.거의 매일 패션디자이너인 히들을 만난다면, 홍보를 가장 크게 소견하곤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인가요? 우리는 예전보다 빽빽하게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는데 실제로 브랜드를 운영할 때도 마찬가지인가요?Oh Youkyung, Studio Ohyukyoung 아내의 소리를 시작할 때부터 두타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홍보를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스카 매장이 있을 때는, 넷 숍이 부흥해, SPA 브랜드가 급속히 성장함과 동시에, 두타(Doota)가 쇠퇴한 시기가 겹쳤습니다. 그 줄소리의 변화가 필요해서 본인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에이치앤앰 H&M과 자라 ZARA가 들어왔을 때 홍보는 해야 하지만 인터넷에는 생소하니까 TV에 힘을 빌리자는 감정 때문에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Project Runway Korea에 본인도 있었어요. 사실 홍보 자체보다는 시대 흐름을 읽는 게 우선이었는데 그런 점이 좀 아쉬웠어요. 소셜 미디어를 활발하게 활용하면서, 텔레비전에도 본인이 가면 좋았을 텐데, 아무런 소견도 없고,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본인이라면 (텔레비전이라고 해도) 홍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콘텐츠를잘만드는것의예상으로는대답이없어보이기도합니다. 자기밖에 할 수 없는 일을 잘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찾아오게 하는 거죠. 그게 사진에 어딘가 실릴 것이라는 예상으로는 제 브랜드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소견이 붙네요. 현재 스튜디오 오유경은 오프라인 매장이 있습니까? 끊임없이 서울패션위크 Seoul Fashion Week에 본인의 집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잠시 쉬는 동안 특히 소셜미디어를 덜 뜨거워져서 조금 조용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일년에서 2년을 그렇게 보낸 다음에 또 팝업 pop-up의 전시 presentation의 개념으로 시즌을 돌아다니며 컬렉션을 선 보였습니다. 좋은 반응에 본인감을 얻고 얼마 전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Lee Doosung, Work Work의 유경 실장과 비슷하지만, 제가 잘하면 사람이 찾아올 겁니다. 당연히 그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걸 받아들여서 급할 건 없지만 정예기 오히려 다른 쪽에 좋은 광고 사례가 생겼어요. 일본 유니폼 작업은 품 서울 POOM SEOUL이라는 고급 한식당이었는데 거기 주방장인 chef 씨가 잘해주셨어요. 그분의 제자로부터 (독립하면서) 먼저 연락도 오고, 실제로 만본인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어요. 우선사람을만본인으로희망하는작업을해주면그게누구에게전달되고정말결국워크워크에가장맞는비결이아닌가생각합니다.소셜 미디어 본인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종류가 아닌 것이군요. 그렇죠? 좋은 평가를 받는 식당에도 지금은 장구들이 좀 있거든요. (콘텐츠가) 많은데 왜 홍보를 안 하느냐는 스토리도 들었어요. 사실 시간이 많고 여유가 생기면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촬영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저 중 하나, 요즘은 작업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요즘 인스타그램 관련 스토리 중 몇 편, 패션 브랜드에서 먼저 연예인에게 다가가 옷을 주는 비결이 잘 듣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방탄소년단 BTS만큼 유명한 친구라면 몰라도 요즘은 주변의 한 반 중에서 멋진 친구에 옷을 협찬하는 것이 트렌드로 꼽힙니다. 근데 사실 그런 거랑도 안 맞긴 해요. 오히려 정예기 인테리어 작업에 힘쓰시는 분들이 본인 개인 작업자가 더 워크워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워크워크워크가 만든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찍어놨는데 곳곳에 올리지 않았어요. 혼자 다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Park Sangook, Esopie는 최근까지 1년 이상 브랜드를 하면서 느낀 것이라 틀릴 수 있습니다. 경험한 것이 저에게만 적용되고 본인의 다른 브랜드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끊임없이 인스타그램에 올려디지털·챌린지나 팝업·숍처럼 실제 고객과 접촉하는 행사, 그래서 새 시즌을 발매하고 발매하는 출판물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늘 그렇듯 하는 것입니다""내 하나, 최근까지 DDP와 현대 백화점에서 3회 팝업 장터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팝업샵 관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에소피의 프로필을 보러 온 본인,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유입수가 당시 항상 그랬어요. 결국, 이커피에 맞는 홍보란 콘텐츠를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는 접점을 항상 그렇듯이 진행한다는 데 있습니다.Park Ikje, Ike의 이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성 브랜드만큼 순발력 있게 컨텐츠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저 중 하나인 최근에는 가능한 한 노출을 줄여 연못 컬렉션을 보여줄 수 있는 오프라인 창구 런웨이 무대부터 잘 보여주고 싶습니다. 바로 온라인에서 2020년도 봄/여름 시즌 전개를 선. 예정입니다.​*​ The NAVY Magazine x SFCS Article 06.The Designers Talks in Seoul Vol.2에서 이어집니다.The Navy Magazine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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