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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의 갑상선암 수술 일지 (pt.2)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0:25

    갑상선유두암 결정을 받고 다시 내원했습니다~ 신중동역 미웰유. 병원에서 의사가 어디서 술을 받는지 생각해서 나쁘지 말라고 했지만 실은 갑상선초음파 최초부터 검색을 통해서 수술의 집도 받는 의사를 신경써 놨어.준비된 요자경험도 많고 인상도 좋으신 분으로 선택 신촌 세브란스 남기현 선생님 내가 예약하지 않아도 병원에서 직접 브릿지를 해주셨어.진료예약이 생각보다 빨리 된 걸 보니 협력병원 같다.​ ​의 하나하나 달 4일에 진료 예약을 하고 신촌 세브란스로 간다.신촌은 술 마시러, 놀고, 옷 사러 다니기만 하고 병원에는 처음 와봐.진짜 신촌에 이렇게 와보는구나.뭔가 외로움이 밀려온다; moning 진료예약이라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고생하면서 지칠때쯤 도착물은 마셔도 되지만 배고프다고 해서 원래 아침에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정말 스토리라서 다행이기도 하다.피검사와 병원의 견해와 조직검사 결과물을 가지고 진료를 받는다.오른쪽에 5㎝의 물집이 있어 결절이 여기저기 퍼져서 갑상선 전 절제를 한단다.전절제라는 절망적 ct촬영을 하는데 동생이 조영제의 부작용이 있어서 ct를 처음 찍는 나쁘지 않다고는 자매지간이라 뭔가 어울리지 않을까 불안했지만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 부작용이 없었던 조영제의 부작용으로 흔한 것이 황달과 가려움입니다.다만 조영제가 혈관을 타고 들어올 때는 매우 뜨거움을 느낀다. 해안 진료 예약을 한개 달 4일로 했으나 내일 병원에서 전화가 오네.폐에 결절이 있어서 호흡기 내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네; 전신마취라서 호흡기까지 다 맞아야 이쁘지 않아갑상샘 죠루지에일프지앙어, 이같이 힘도우나프지앙어. ​ 싶어 예약 스케줄을 하나 달 2일로 옮기게 된다.연초부터 공포의 특집​ ​ 하나 달 2일 다시 병원을 방문 병원 9시의 예약인데 8시에 도착한 버린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 먼저 할 수 있는 채혈과 소변을 채취했어요 저번처럼 피 한개만 빼라고 생각했었는데 손가락 하나로. 8개 있는~사람의 몸 속에 피가 많은 것은 정말 많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여기서 다시 느끼네.요즘에는 채혈기구도 정말 나쁘지 않아.가지고 있다가 꽂으면, 자동으로 쭉 뽑히는 거야.신기 신기 ​ 호흡기 내과 진료 보았지만 폐에 5㎜의 결절이 있지만 사실상 사진상 5미리는 잘 넘는 크기라고.5밀리를 넘지 않으면 당시 무엇을 하겠다고 했지만 나쁘지 않아는 크기가 5㎜인데 나쁘지 않고 안에 사진 또 찍어 보고 크기가 커지는지 지켜보는에 가려고 합니다.따라서 호흡기내과는 가결 스케줄상 가끔 이 두 시쯤 비어 동생과 신촌 거리에 나쁘지 않으니 와서 스타벅스에서 브런치 먹을 곳은 완전히 젊음의 거리, 시끄러운 법도 아닌데 저 골목 끝에는 사경을 헤매는 암병원이니, 検査の結果검사 결과도 참 빠르군.1시에 2시에?나쁘지 않은, 지났거나 나쁘지는 않다, 결과도 나쁘지 않다는. 이때까지는 무슨 검사만 1주일을 기다렸는데도 또 신장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간호 선생님의 견해에서는 수술에 지장 있을 정도로 큰 문제가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신장 내과 선생님 교은헤울해야 합니다라고 하고 다시 하나 달 28일 설의 끝 아니며 바로 병원 소환되는 예약 T.T정말 갑상선 수술은 누가 간단한 것이라고 했어~ㅜ​ 이날 오후 3시 30분쯤까지 기다렸지만 수술 교육 한 때 정도 받았다.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수술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먹는지 체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어 이런건 너희에게 다행이다.교육을 받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수술자가 나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보호자와 함께 듣는 것.학부모도 알아야 하는 정보니까.책자도 같이 주셔서 가져왔어.남자 환자도 있었어.갑상선암 수술 여자분이 많이 받아서 여자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남자 환자도 있더라구.갑상샘 유두암 환자 4명 중 한가지 이름이 남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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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가리는거 없지만 다 잘먹어야지~ 책자도 받아서 천천히 복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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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트교 병원답게 예배당, 기도실이 준비되어 있고 예배 가끔도 평1오전 11시에 진행된다.나도 여기에 11시에 예배를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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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기도실 단독만의 조용한 기도를 하고 싶을 때 찾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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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병원 병문안 때는 별도로 정해야 하고 때로는 연락통로 본인 외부를 이용해야 한다.​ ​ 👉 3개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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