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판타지 완결 미드 추천 / 등 짱이네

안녕하세요~ 오한씨는 최고의 인생 명작으로 꼽히는 완결 판타지 미드를 추천하려고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래된 미드지만, 미드계의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전체가 극찬하는 작품입니다. 다들 한마디씩 할 말이 있으면 "악마의 드라마"라고 다 이렇게 말할 정도면 어떤걸 알겠어요?그만큼 제가 보장하고 재미없으면 환불(?)해드립니다.와서 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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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판타지 완결 인생미드인지 궁금하네요.그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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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타지 완결, 추천작은 구운 룸(The Lost Room)인데 2006년 공개한 이 그녀는 3부작으로 총 러닝 타이 외의 6시 정도인데.... 쉽게 스토리를 보면 한 형사가 딸을 구하려고 어디든 가로스트 룸의 비밀을 풀어 가는 이야기인데, 흠... 이 레전드 미드를 보시기 전에 스토리 하나만 부탁드립니다.당부가 아니라 강제로 이렇게 하라고 스토리를 말하고 싶습니다.

제발... 명일이 휴일이다, 아니면 금일 쉬는날 오전이라고 하시는 분만 시청해주세요 이 경고를 무시하고 시청하시는 분들이 가끔 직장에서 질책을 받기에 스스로 결근을 해서 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제발 조심하세요 한번 보면 정말 중간에 못자요 이 줄거리, 이야기, 연출을 했나... 놀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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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각 없이 밤 한시에 시청을 시작하지만요.낮 6시에 확실했습니다...네, 하루 무셨어요.그러니 그렇게 당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뭐 어느정도 본인이 재밌어서 저러는 본인은 그렇잖아~ 네 그렇지 않으시다면 오전에 봐주세요 부탁료!! 일단 자세한 줄거리와 스토리 소개에 앞서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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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크라우 상주/조 밀러 역/의문의 수사 중 우연히 선샤인 모텔 일 0호실 열쇠를 얻게 된 형사. 귀여운 딸, 아이과인을 홀로 키우면서 아내와 양육권 소송의 중임 엘 파닝 / 아이과인 밀러 역 / 조 밀러의 딸. 우연의 문제로 로스트룸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사라진다. 크리스 바우어 / 루 디스타파노역 / 조 밀러의 파트너 희이자 선배인 형사 여느 때처럼 조의 편에 서주는 믿음직스럽고 의로운 인물. 조와 아이과인을 매우 아낀다로저 바트 / 하워드 [위즐 몬태규 역 / 볼펜 소유자로 뒷골목 세력가. 줄리 러그 아인 마그리스 / 제니퍼 블룸역 / 신비한 물건들을 찾으려는 군단의 일원으로서 열쇠를 구하려고 조 밀러에게 다가가 도우미로 힘을 주기도 합니다.케빈 폴락 / 컬 [크로이츠필드 역 / 전당포 주인으로서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인물] 수많은 물건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별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피터 제이콥슨 / 월리 자브로우스키 역 / 조 형사가 병원에서 만났다. '버스 티켓'의 주인. 갤럽으로 통하는 티켓을 가지고 있으며, '물건'에 대한 사전 지식이 풍부하다. 이완 블럼너히 / 해롤드 스트리츠키 역 / 비밀조직 콜렉터스에 관해 연구하던 중, 만과로 하게 되는 인물로, 물거'인 '비'의 소유자였다. 데니스 크리스토퍼 / 마틴 루버역 / 조 밀러가 근무하는 경찰서의 검시관 조와 루 형사의 의문을 도와주다가 우연히 비밀의 방인 로스트룸을 보게 되었다.에이프릴 그레이스 / 리 브릿지 워터역 / 조 밀러가 근무하는 경찰서의 동료 조가 의외의 의문에 호이스트리하게 되자 아이과인의 실종과 관련된 진짜를 파헤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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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은 다 읽었죠? 지금 줄거리와 내용설명이 더 들어가는데 판타지 미드치고는 꽤 자기 주변 배경이 현실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인생 미쿡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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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유어템'이 'lost room'에 따라 제작한 적이 없이 스토리와 줄거리, 진행방법이 대등한데 아마 여기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것 같습니다. 유어템을 보신 분들은 비슷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나도 이번 포스팅을 끝까지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mbc 드라마 유아템도 시간을 순삭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세한 줄거리를 스토리 해드리겠습니다 신비한 "물건"의 모텔룸 키를 우연히 얻게 된 형사가 사라진 딸(엘파닝)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때 많은 "물건"이 등장하는데, 이 물건들은 서로를 끌어당겨 새로운 힘을 발생시킨다. ​ 사실'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어떤 모텔 10호방으로 자신 온 초 자연적인 힘을 가진 '객체'인데 이 열쇠 이야기도 호텔 방에 있던 '객체' 들은 다양한 사람의 손에 잡히게 됩니다. 로스트 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10호방으로 자신 온 초자연적인 것과 그 물건을 손에 쥔 인간들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 다룬 미국 드라마에서 '초능력 배틀 물'이라고 소개할 수 겟움니다!(총 100개가 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드러난 능력은 몇가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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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는 열쇠 구멍이 있는 문 면 어떤 문이라도 열 수 있으며 이 열쇠로 연 문은 꼭 모텔 하나 0호실로 통합니다.로스트룸을 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물건으로 주인들이 모두 이 열쇠를 노리고 있습니다...볼펜 - 볼펜촉이 닿으면 강력한 전기 충격을 줍니다.버스티켓 - 버스티켓에 배달대상은 텍사스 주촌의 "갤럽" 근처로 이동합니다. 갤럽은 모텔 하나 0호실이 존재한 지면이다.연필 - 테이블에 두드리면 하나센트 코인이 본인입니다, 우산 - 남이 우산의 주인을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게 됩니다.손톱 정리 줄 - 사람 얼굴 앞에서 붙이면 정신을 잃어요.​ 라디오-정확한 주파수를 맞추면 키가 3인치 가량 ​ 빗-솔을 거는 순간 때 때 로이 하나 0초간 멈추고 소유자만 움직이는 1 있다.손목시계 - 가운데서 계란을 높이면 계란이 구워진다. 칼과 함께 둘 경우 텔레파시가 된다.자명종 - 시계 바늘을 감으면 금속을 녹인다.시계상자 - 주위의 엔트로피를 멈추게 한다 (소음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등) 빈 - 뚜껑을 열면 노린 사람은 숨을 쉴 수 없습니다.가위를 넣으면 노린 것이 회전합니다.커프스 버튼 - 혈압을 낮추는 코인 - 기억에 생명을 부여 안경 - 연소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트럼프 카드 대 카드 세트 중 조커의 카드를 바라본 사람에게 과거의 모텔에서 1어 나는 뭉지에울 투사합니다.폴라로이드 사진 - 갤럽의 모텔촌에 가면 효과 본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그 순간, 모텔 방 하나 0호실의 모습을 비추어 준다. 정확히는, 사진이 있는 자리에 있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며, 방 전체를 보려면 주파수 맞추듯 이것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유리의 눈 - 눈을 통해 바라보는 대상의 단백질을 감정대로 조절할 수 있다.등 많은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시선을 사로잡네요.어떨까요, 이런 물건의 사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고 싶지 않았나요?이런 것과 조를 둘러싼 거짓말과 진심, 그리고 그 물품을 신적인 존재로 믿는 종교의 정체, 수사를 해서 밝혀진 물건의 정체, 그 물건을 둘러싼 정체를 단체의 위협도 있는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제발 인생의 하루를 날려버리고 싶지 않으면 ... 쉬는 날에 감상해 주시면, 정 스토리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하루 자신열 먹고 나한테 와서 뭐라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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