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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때때로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6:07

    데이터 정리도 할 겸 넷플릭스에서 가장 최근에 본/예전에 재미있게 본 미드를 추천합니다.​


    장르:코미디/드라마 비윤리★★★ 오모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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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이즈·더·뉴·블랙은 the새롭고 black 패션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만, 가장 히트하는 것~부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오렌지는 새로운 유행이다. 그리고 그 오렌지는? 교도소 수감복이다.이런 억지 OF 억지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드필더라니 놀랍다.여성 교도소가 주제라 동성 아이의 묘사가 많다 보니 호모포비아는 제발 스킵 당하는 것을 주인공 파이퍼 챔프먼은 중산층 가족에서 자란 평범한 시민이다. 이제 곧 약호로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즘은 평범하게 살지만 그녀는 전에는 (소 가족에 대한 반발로) 히피였고 레즈비언이었다. 그녀는 하나 0년 전에 레즈비언 여자 친구와 한번 마약을 운반한 죄로 감옥에 들어 상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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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을 당한 파이퍼 "식품 진짜 맛없어" 파이퍼는 급식소에서 예기를 잘못했다.가주방장 레드에 찍혀 거의 굶어죽을 정도로 가혹한 신고식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새로운 친국도 사귀면서 본격 파퍼의 영리한 감방 생활이 시작된다.철부지 파이퍼가 점점 안계로 변하는 모습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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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교도소 생활이 예상되지만 기대와는 달리 모두 잘 되고 있다.히스패닉/백인/흑인별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누나 동생 하면서 여자친구도 만들어 행복하게 산다.난폭하지만 의리도 넘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오뉴블의 캐릭터는 각각 다른 사연이 있기 때문에 전원이 주인공이었다.보다 보면 나도 아내 소음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 나 또한 인간은 환경이라며 자연스럽게 동정적으로 응원하게 된다.드라마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에미상 수상작이라고 믿어볼 만하다.​


    장르:SF/스릴러재미 ★★★ 상상력 ★★★(블랙미러는 미드가 아니라 영드입니다만, 그냥 요기에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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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는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목록에 꼭 올라 있는 트렌드 드라마다.상상력과 각본이 탄탄해 블랙미러에 열광하는 코어 팬들이 많다.가까운 미래가 배경으로 과학기술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다.기술이 잘못 사용될 경우 인간의 인권 사생활은 치밀하게 그러하므로 어느 정도 자신이 쉽게 침해당하는지 잘 보여준다.그래서 블랙미러에 자신감을 가져왔던 그 기술이 (SNS/인스타/케이다/로봇복제/유전자 조작 등) 기위의 우리 곁에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 메시지가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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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신기술을 보는 재미도 있다.SNS로 인간을 제어하는 일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아마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흐흐흐 SF팬이라면 두 가지 스토리로 봐야 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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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를 보면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라는 소견이 든다. 영드 특유의 시니컬함과 어두움이 있어 감정이 약간 반향한다. 각편 모두 독립된 옴니버스 형식으로 1번의 완성도는 영화 수준이었다 ​


    워킹 데드 장르: 서바이벌/좀비 캐릭터 ★★★재미 & 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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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우이그뎀 유명한 드라마에서 두 스토리에서는 입이 아픈 워킹 데드의 워킹 데드 역시 어린애 쌀을 무려 2개의 자신을 받았다.이 드라마의 목표는 오로지 이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아라"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한 과정과 고난이 이어진다.주인공은 저주를 받은 것처럼 끊임없이 고생하고, 고통받고, 배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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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실감나는 좀비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다.효과/특수분장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정성과 때때로 이 말을 들었을 것이다.아내의 목소리에는 좀비를 피해 살아남는 인간들의 사투가 주를 이루고, 본인의 후반부부터는 살아남은 인간들이 무리를 지어 인간들 간의 전쟁이 주를 이룬다.좀비는 어느새 소품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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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로 알려진 글렌은 정말 벤츠 남자에게도 이런 벤츠 남자는 없다.자기 여자에게 헌신적이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활이라 생각하고 인간미 넘쳐서... 자기뿐만 아니라, 모두의 애견이었겠지.이 드라마를 본다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그만뒀으면 좋겠어.ᅮ


    장르:스릴러/범죄캐릭터 두뇌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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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시즌 6까지 나 온 장수 드라마였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제니퍼입니다.스페이더가 주연으로 시작한 드라마인데, 이것도 긴장감이 있고 재미있다.스타일리시한 범죄 스릴러가 보고싶다면 단연 추천합니다!! 특급수배자 레딩턴은 FBI의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칸을 파트너 공주로 몰아붙이며 아내 소음의 레드가 가운데라고 소견했지만 점차 사고의 키는 엘리자베스에게로 되돌아간다.착하고 인품이 좋은 그녀의 남편은 사실 위장요원이고 부모마저 시댁에 가득 차 있다.레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엘리자베스에게는 좀처럼 가르쳐 주지 않는다.FBI를 농락하는 레딩턴의 천재성과 카리스마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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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SF/미스터리재미 ★★★ (개인적 성향만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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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시골마을 홉킨스에서 월 바이어스라는 아이가 행방불명되면서부터 시작되는 이 스토리다.월은 이스토리 한순간에 아무런 단서 없이 홀연히 사라져 버렸고, 월 친구(마이클 더스틴 루카스)와 월의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를 찾는다.친구는 숲 속에서 월을 찾다가 미스터리스를 한 하나레븐을 만난다.하나레븐(엘)은 연구소에서 탈출한 검토체이다.그녀의 능력과 배경이 묘한 이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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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이 내용은 개그나 액션이 없어 처음엔 약간 늘 정해져 있고 이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데 진입 장벽이 있다.내용이 명쾌하게 설명돼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면 비치지 않지만 다음 내용은 뭘까 하는 의문에서 놓지 않고 계속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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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배우 위노 본인 라이더가 월의 엄마역으로 본인 온다.오랜만에 본 위노본인 라이더는 ᅮ인생무상~ 그렇게 예 꺾었지만 그뎀크에은헤고 조사하지 못하던데 위에 본인과 함께 80년대 아메리카 감성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드라마의 묘미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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